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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네스키, 미국과의 관계 악화 속 EU에 70억 유로 요청

우크라이나 대통령, 트럼프와의 관계 악화 이후 EU에 추가 전쟁 자금 요청

2026년 10월 17일 오전 12:58 UTC2분 분량1 출처

핵심 사실

  • 제레네스키는 2027년 전쟁 지원을 위해 EU에 70억 유로를 요청했다.
  •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디젤 공급 계약을 통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완화해 우크라이나와의 갈등을 일으켰다.
  • 트럼프는 키이우의 행동을 "부끄러운 일"이라며 푸틴보다 제레네스키와 거래하기가 더 쉽다고 말했다.
  • 우크라이나는 전장 통신을 위해 SpaceX Starshield를 활용하며, 머스크는 최근 장애의 배후가 그의 회사가 아니라고 밝혔다.
  • 안토니오 코스타와 로브 젠텐을 포함한 EU 지도자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프랑스24에 따르면 제레네스키는 금요일에 유럽 동맹국들에게 다가가 브뤼셀에 내년 전쟁 자금으로 70억 유로를 추가로 요청했다.

프랑스24는 미국이 디젤 공급 계약의 일환으로 모스크바에 대한 제재를 완화한 뒤 미국-우크라이나 관계가 악화되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24에 따르면 트럼프는 키이우의 행동을 "부끄러운 일"이라며 푸틴보다 제레네스키와 거래하기가 더 쉽다고 말했다.

프랑스24는 미국이 제공한 핵심 위성 시스템의 장애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포격에 대응하는 능력을 방해했다고 지적했다. 우크라이나는 전장 통신과 중거리 공격을 위해 SpaceX의 Starshield 시스템을 사용하며, 엘론 머스크는 그의 회사가 장애의 배후가 아니라고 말했고, 미국 관계자는 트럼프의 개입을 부인했다.

프랑스24는 EU 지도자들이 단결을 보여주었다고 보도했다. 안토니오 코스타는 지원을 철회하거나 러시아 제재를 완화할 때가 아니라고 말했고, 로브 젠텐은 유럽이 우크라이나에 무조건적인 지원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스24는 제레네스키가 자신이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 국민의 이익만을 수호한다고 말했고, 트럼프의 국내 문제에 대한 희생양이냐는 질문에 웃으며 답했다.

배경

프랑스24에 따르면 미국-우크라이나 관계는 2026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긴장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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