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보고서: 배출량 2030년까지 18% 감축해야 온난화 제한
유엔 환경 프로그램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18% 감축해야 1.5°C를 초과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핵심 사실
- UNEP 보고서는 2030년까지 전 세계 배출량을 18% 감축하고, 2035년까지 45%, 2040년까지 69% 감축할 것을 요구한다.
- 현재 국가 약속은 2030년까지 배출량을 5–8%만, 2035년까지 11–15%만 감축할 것으로 보인다.
- 2025년 전 세계 배출량은 58.4 GtCO2e였으며, 이는 2024년보다 약 0.16 GtCO2e 낮았다.
- 정책이 변하지 않으면 기온이 산업 이전 수준보다 2.8°C 상승할 수 있다.
- 미국의 파리 협정 탈퇴와 석탄 사용 증가가 전망 악화 요인으로 지목된다.
유엔 환경 프로그램은 2026년 10월 21일에 연례 배출 격차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18% 감축해야 최고 온난화가 1.8°C 이하로 유지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 또한 2035년까지 45%, 2040년까지 69% 감축을 전망한다.
UNEP에 따르면 현재 국가 약속은 2025년 수준 대비 2030년까지 배출량을 5–8%만, 2035년까지 11–15%만 감축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격차가 보고서가 1.5°C 목표를 잃었다고 주장하는 이유다.
2025년 전 세계 배출량은 58.4 GtCO2e로 2024년보다 0.16 GtCO2e 낮았지만, 이 수치는 잠정적이다. 보고서는 화석 연료 배출량이 2024년 대비 0.4–1.1% 상승했다고 기록했다.
보고서는 현재 정책이 변하지 않으면 2100년까지 기온이 산업 이전 수준보다 2.8°C 상승할 수 있다고 말한다. 미국의 파리 협정 탈퇴와 석탄 사용 증가가 전망 악화 요인으로 지목된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레스는 세계가 여전히 과도한 온난화를 짧게 유지하고 세기 말까지 1.5°C로 되돌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국가가 감축을 가속화할 것을 촉구했다.
배경
보고서는 화석 연료 연소가 대기 중에 열을 가두는 온실가스를 방출한다고 언급한다. 또한 파리 협정이 온난화를 1.5°C로 제한하려는 목표를 세웠지만 현재 국가 약속은 그 목표에 미치지 못한다고 말한다.
언론사별 헤드라인
- DWRising emissions and temperatures: The cost of Trump's climate retreat is now clear
- Euronews'This is possible': Emissions must fall by 18% in next 4 years to limit worst impacts of global warming
- The GuardianWorld must cut emissions by 18% in four years ‘to find our way back’, UN says
- Carbon BriefUNEP: Opportunity has ‘been lost’ to meet 1.5C warming limit without ‘oversh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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