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국 대사와의 회의 후 키이우에 탄도 미사일 발사
러시아가 미국 대사 스티브 위트코프와의 회의 이후 키이우에 다수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해 부상자와 피해를 발생시켰다.
핵심 사실
- 태그슈아에 따르면 러시아가 밤에 키이우에 다수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 키이우 시장 비탈리 클리츠코에 따르면 6명이 부상했다.
- 클리츠코에 따르면 드니프로 강 동쪽 강변의 주택과 가스 정비소가 피해를 입었다.
- 우크라이나 항공군에 따르면 새벽에 추가 탄도 미사일이 발사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모스크바 시장 세르게이 소비아닌에 따르면 러시아가 모스크바를 향해 630대의 드론을 발사했고, 두 사람이 부상했다.
태그슈아에 따르면 러시아는 2026년 10월 22일 밤에 키이우에 다수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미사일은 수도를 타격해 여러 부상자와 건물 피해를 초래했다. 우크라이나 항공군은 새벽에 추가 미사일이 발사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비탈리 클리츠코 시장은 X(전 트위터)에서 드니프로 강 동쪽 강변의 주택과 가스 정비소가 낙하물에 맞았다고 보고했다. 그는 주민들이 지하 공간에 대피해야 했으며 6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항공군은 추가 탄도 미사일에 대한 경고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대피소에 머무를 것을 촉구했다. 항공군 성명에 따르면 미사일 공격은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과 미국 대사 스티브 위트코프가 세인트 페트로프스클라스에서 만난 뒤에 발생했다.
미사일 공격 외에도 모스크바 시장 세르게이 소비아닌은 모스크바에서 630대의 드론이 지역을 향해 발사됐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이 러시아 방공에 의해 격추됐으며 두 사람이 부상했다고 보고했다.
배경
이 공격은 2022년에 시작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지속적인 충돌 속에서 발생했다. 크렘린에 따르면 러시아는 미국과 우크라이나와의 대화를 재개할 의향이 있으며, 협상이 11월 10일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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