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트랜스카스피안 무역·광물 관련 C5+1 회담 주도
미국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가 중앙아시아 지도자들과 만나 무역·광물·경쟁을 촉진하되, 중국과의 관계를 끊으라고 압박하지는 않았다.
핵심 사실
- 샤르마르칸드에서 열린 C5+1 회담에는 미국과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이 참여했다.
- 공동 성명은 트랜스카스피안 무역로, 산업 협력, 간소화된 통관 절차에 대한 투자를 지지했다.
- 6개 정부는 광물 가공, 에너지 협력, 사이버 보안을 우선순위로 삼았으나, 자금 규모는 제시하지 않았다.
- 우즈베키스탄 외무장관 바크티요르 사이도프는 루비오의 참석 하에 아르테미스 조약에 서명해 우즈베키스탄을 77번째 가입국으로 만들었다.
- 루비오는 워싱턴이 중앙아시아에서 비즈니스를 위해 경쟁하고자 하지만, 국가들이 중국과의 관계를 끊도록 요구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2026년 10월 19일, 미국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가 샤르마르칸드에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외무장관들과 C5+1 회담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교통, 핵심 광물, 안보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공동 성명은 트랜스카스피안 무역로, 산업 협력, 간소화된 통관 절차에 대한 투자를 지지했다.
6개 정부는 광물 가공, 에너지 협력, 사이버 보안을 우선순위로 삼았다. 신규 인프라 자금 규모는 제시되지 않았다. 트랜스카스피안 경로는 미들 코리더라고도 불리며, 카스피해, 남부 카카스, 터키를 거쳐 러시아를 우회해 중앙아시아를 유럽 시장과 연결한다.
우즈베키스탄 외무장관 바크티요르 사이도프는 광물 탐사부터 가공, 현지 산업 클러스터까지의 협력을 제안했다. 그는 또한 C5+1 포럼과 B5+1 비즈니스 플랫폼 간의 긴밀한 연계를 촉구했다. 회담 이후 사이도프는 루비오의 참석 하에 아르테미스 조약에 서명해 우즈베키스탄을 평화로운 우주 탐사 국제 체제에 가입한 77번째 국가로 만들었다.
루비오는 워싱턴이 중앙아시아에서 비즈니스를 위해 경쟁하고자 하지만, 국가들이 중국과의 관계를 끊도록 요구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덧붙였다, "이것은 여기서 다른 사람과 대화하거나 다른 나라와 일하는 것을 중단하라는 것이 아니다." 미국은 또한 카자흐스탄이 아브라함 조약에 가입하겠다는 의지를 논의했고, 11월에 아슈가바트에서 또 다른 협의회를 계획했다.
배경
미국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무역·광물 협력을 심화하려 하지만, 이들은 러시아와 중국과의 경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트랜스카스피안 경로는 중앙아시아와 유럽 간 무역의 핵심 통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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