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노스웨스턴 연구, 생쥐에서 대마초 불안과 연관된 뇌 신경세포 확인

노스웨스턴 연구진은 중앙편도체의 소마토스타틴 신경세포가 특히 스트레스 상황에서 생쥐의 카나비노이드 관련 불안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2026년 10월 07일 오전 10:12 UTC5분 분량1 출처

핵심 사실

  • 노스웨스턴 과학자들은 중앙편도체의 소마토스타틴 신경세포가 생쥐에서 카나비노이드로 인한 불안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 합성 카나비노이드를 투여받은 생쥐는 위약을 투여받은 생쥐보다 더 자주 얼어붙었고 여우 소변에서 유래한 포식자 냄새를 탐색하는 데 시간을 덜 보냈다.
  • 보고서에 따르면 이 신경세포를 유전적으로 억제하자 카나비노이드를 투여받은 생쥐가 포식자 냄새를 회피할 가능성이 낮아졌다.
  • 보고서는 이 약물이 해당 신경세포에 대한 자연적인 “브레이크”를 약화시켰으며, 제동이 줄어들자 신경세포가 더 활성화됐다고 밝혔다.
  • 교신저자 사친 파텔 박사는 더 높은 용량의 카나비노이드와 환경적 스트레스가 함께 작용해 “브레이크”를 풀고 과도한 불안을 유발했다고 말했다.

사이언스데일리가 보도한 연구에 따르면 노스웨스턴 대학교 과학자들은 카나비노이드계 약물로 인한 불안, 특히 약물이 스트레스 상황과 결합할 때 불안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이는 뇌세포 무리를 확인했다. 카나비노이드는 대마초의 주요 정신활성 성분인 THC를 포함하는 물질 범주다. 실험은 생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연구진은 생쥐에게 위약 또는 합성 카나비노이드 약물을 투여한 뒤 여우 소변에서 유래한 위협적인 냄새에 노출시켰다. 보고서에 따르면 카나비노이드를 투여받은 생쥐는 더 자주 얼어붙었고 포식자 냄새를 탐색하는 시간이 더 짧았다. 연구팀은 이러한 행동을 공포와 스트레스 처리에 관여하는 뇌 영역인 중앙편도체에 위치한 소마토스타틴 신경세포의 활동 증가와 연결지었다.

연구진이 소마토스타틴 신경세포를 유전적으로 억제하자 카나비노이드를 투여받은 생쥐는 포식자 냄새를 회피할 가능성이 낮아졌다. 보고서는 이 결과가 해당 세포가 불안 반응을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생쥐에게 여러 용량의 약물을 투여하고 반응을 기록했으며, 이식한 소형 현미경으로 뇌 활동을 관찰하고 뇌 조직을 연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실험 결과 이 약물은 평소 소마토스타틴 신경세포에 “브레이크”로 작용하는 자연적인 뇌 메커니즘을 약화시켰고, 그 제동이 줄어들면서 신경세포가 더 활성화됐다. 노스웨스턴 대학교 파인버그 의과대학 정신의학 및 행동과학과 학과장인 연구 교신저자 사친 파텔 박사는 “더 높은 용량의 카나비노이드와 환경적 스트레스가 함께 작용해 중앙편도체의 ‘브레이크’를 상승작용적으로 풀었고, 그로 인해 과도한 불안이 유발됐다”고 말했다.

파텔 박사는 “이 연구 결과는 사람들이 대마초를 너무 많이 섭취하거나 처한 상황이 스트레스를 주거나 두렵게 바뀌면 좋은 ‘트립’이 왜 꽤 빠르게 나쁜 ‘트립’으로 돌변할 수 있는지 설명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사이언스데일리는 최근 몇 년간 미국에서 대마초 사용이 꾸준히 증가했고 이 약물의 부작용과 관련된 응급실 방문도 늘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전 연구들은 대마초 사용과 장기적인 불안 위험 증가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했으며, 불안 및 기분장애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파텔 박사는 “대마초가 정신활성 효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뇌 기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는 것은 일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날 경우 이를 상쇄할 새로운 방법을 궁극적으로 밝혀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편도체의 소마토스타틴 신경세포 활동을 억제하는 것은 대마초 부작용의 맥락에서만이 아니라 불안 증상을 줄이는 최종 경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이언스데일리가 밝힌 다른 노스웨스턴 공동저자들은 파르하나 야스민, 삽타르나브 나스카르, 다니알 자이디, 아이작 칸딜, 미셸 권, 루이스 로사스-비달 박사다.

배경

사이언스데일리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미국에서 대마초 사용이 증가했고, 이 약물의 부작용과 관련된 응급실 방문도 늘었다. 이전 연구들은 대마초 사용과 장기적인 불안 위험 증가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했다. 새로운 실험은 사람이 아닌 생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언론사별 헤드라인

이 기사는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AI 편집국이 1개의 독립 언론사를 바탕으로 작성하고, 별도의 AI 편집자가 출처와 대조해 검증했습니다. 출처에 있는 내용만 보도합니다. 오류를 발견했나요? 모든 출처는 아래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Reader Discussion & Community Notes

0 Contributions

Factual additions, source corrections, and primary references welcome. Strict zero-troll and zero-spin policy.

No notes yet. Be the first to provide factual con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