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잠수함 발사형 순항미사일 2종 시험 발사
북한은 2026년 10월 14일 잠수함 발사형 순항미사일 2종을 발사했으며, 인접국에 대한 위협이 없다고 주장했다.
핵심 사실
- 북한은 2026년 10월 14일 잠수함 발사형 전략 순항미사일 2종을 시험 발사했다고 KCNA가 보도했다.
- 발사는 동해(일본해)로 진행되었으며, KCNA는 인접국에 위협이 없다고 밝혔다.
- 이 시험은 9월 21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인해 3명의 한국군이 부상한 사건 이후 진행되었다고 KCNA가 보도했다.
- 통일원자권연구원 홍민은 수직 발사가 사거리 확장에, 각도 발사는 낮은 고도에서 발사되어 탐지·격침이 어려워진다고 AFP에 말했다.
북한은 2026년 10월 14일 잠수함 발사형 전략 순항미사일 2종을 시험 발사했다고 KCNA가 보도했다. 발사는 동해(일본해)로 진행되었으며, KCNA는 인접국에 위협이 없다고 밝혔다. 이 시험은 9월 21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인해 3명의 한국군이 부상한 사건 이후 진행되었다고 KCNA가 보도했다. 이 사건은 북한과 한국 사이의 긴장 상황이 몇 주간 지속된 뒤 발생했다는 내용이다.
KCNA는 미사일 시험을 해군 훈련으로 묘사하며, 수중 전투 시스템의 현재 동원 태세를 검증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KCNA는 시험이 고신뢰성, 신뢰성, DPRK의 전쟁 억지력의 능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KCNA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 미사일이 수직 발사되고 다른 미사일이 45도 각도로 발사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수직 발사는 급격한 상승 후 하강으로 사거리를 늘릴 수 있다고 통일원자권연구원 홍민은 설명했다.
홍민은 각도 발사는 미사일이 처음부터 낮은 고도에서 비행하도록 하여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 탐지·격침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두 발사 방식은 서로 다른 전술적 목적을 제공한다고 홍민은 말했다. 북한은 최근 몇 년간 여러 잠수함 발사형 미사일 시험을 수행했지만, 해상 발사 능력은 아직 불분명하다고 KCNA는 밝혔다. 순항미사일은 제트 추진이며, 탄도미사일보다 낮은 고도에서 비행해 탐지가 어렵다고 KCNA는 말했다.
검증된 잠수함 발사형 탄도미사일 능력은 한반도 너머에 배치하고 2차 공격 능력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KCNA는 말했다. 10월에 북한은 다수의 탄도미사일 시험을 수행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월요일에 시험을 진행했다고 KCNA는 보도했다. 두 나라는 이번 달에 미사일 시험을 교대로 진행하며 양측이 초음속 무기를 시험 발사했다고 KCNA는 보도했다. 한국은 지난 주에 자국산 초음속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으며, 북한은 AI 보조 중거리 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KCNA는 보도했다.
배경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인해 2026년 9월 21일 3명의 한국군이 부상한 사건은 KCNA가 보도했다. 비무장지대는 북한과 한국 사이의 강력히 방어된 국경이며, 폭발 이후 긴장이 고조되었다고 KCNA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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