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멕시코 판사가 메타에 250억 달러 벌금 부과
뉴멕시코 판사가 메타에게 사용자 데이터 프라이버시 오해에 대해 250억 달러를 지불하도록 명령
핵심 사실
- 프란시스 매튜 판사는 메타에게 250억 달러를 지불하도록 명령했다
- 이 벌금은 메타에 대해 부과된 가장 큰 금액이다
- 배심원은 불공정 관행법 위반이 약 4,400만 건에 달한다고 판결했다
- 벌금은 주 교육 기금에 납부된다
- 메타는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
BBC에 따르면, 뉴멕시코의 한 판사가 메타에게 250억 달러를 지불하도록 명령했다. 판사는 이 벌금이 회사에 대해 부과된 가장 큰 금액이라고 말했다. 이 결정은 메타가 사용자 데이터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밝혀낸 2주간의 재판을 거쳐 내려졌다.
Variety에 따르면, 배심원은 주의 불공정 관행법 위반이 약 4,400만 건에 달한다고 판결했다. 판사는 원래 2,194억 달러를 부과했으나 이를 250억 달러로 감액했다. 판사는 위반이 2010년부터 2021년까지 발생했다고 밝혔다.
The Hill에 따르면, 주 검찰총장 라울 토레즈는 이 처벌을 미국 역사상 기업에 부과된 가장 큰 금전적 처벌 중 하나라고 묘사했다. 토레즈는 이 결정이 대기업이 책임을 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BBC에 따르면, 이 사건은 캠브리지 아날리티카 스캔들에서 비롯된 것으로, 주는 2021년에 메타를 소비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이 사건은 메타가 프라이버시 및 콘텐츠 조정 정책을 어떻게 제시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Variety에 따르면, 벌금은 주 교육 기금에 납부될 예정이다. 이 결정은 메타의 제3분기 실적 보고서 발표 직전 몇 시간 전에 내려졌다. 메타의 주가는 이 결정 이후 약 2% 상승했다.
배경
이 사건은 메타가 사용자 데이터를 처리한 방식에 대해 오해를 불러일으킨 캠브리지 아날리티카 스캔들에서 비롯된 것으로, 주는 불공정 관행법에 따라 소송을 제기했다. 판사는 많은 위반이 있었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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