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 홍무즈 해협에서 두 대의 석유 운반선에 미네 설치 후 화재 발생 주장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는 두 대의 운반선이 미네에 걸려 불붙었다고 발표하며, 테헤란은 선박과 해저 케이블에 대한 추가 공격을 경고했다.

By PLAIN. Editorial DeskPublished 2분 분량4 출처

핵심 사실

  •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는 자가 설치한 미네에 걸린 두 대의 석유 운반선이 홍무즈 해협에서 불붙었다고 밝혔다.
  • 영국 해양무역작전은 두크(오만) 동쪽 121해리에서 발생한 사건을 보고했으며, 피해나 사상자는 없었다고 전했다.
  •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 대변인 호세인 모자비는 해저 인터넷 케이블을 표적으로 삼겠다고 위협하며, 새로운 무기가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 미국 관계자는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가 해협 상공에서 미국 MQ‑9 드론을 격추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 IMO 사무총장 아르세니오 도밍게즈는 전쟁이 시작된 이후 홍무즈 해협에 약 6,000명의 선원들이 고립돼 있다고 말했다.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IRGC)는 2026년 10월 20일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홍무즈 해협 남부 구간에 설치한 미네에 걸린 두 대의 석유 운반선이 불붙었다고 밝혔다.

영국 해양무역작전은 오만의 두크(두크) 동쪽 121해리에서 석유 운반선과 군사력 간의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고했으나, 피해나 사상자는 없었으며 선박을 식별하지 않았다.

IRGC는 또한 해협 상공에서 미국 MQ‑9 드론을 격추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국 관계자는 이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별도의 성명에서 IRGC 대변인 호세인 모자비는 걸프와 해협의 해저 인터넷 케이블을 표적으로 삼겠다고 위협하며, 미국 군사 존재를 제거하기 위해 새로운 무기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게이는 테헤란이 미국의 어떠한 공격에도 보복할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어떤 공격도 무시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배경

이 사건은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시작된 전쟁 중 발생했다. 홍무즈 해협은 국제법상 항행권이 인정되는 주요 항로이며, 전쟁으로 인해 봉쇄와 지역 긴장이 고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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