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인도네시아 연기, 법적 책임 촉구

인도네시아 산불은 법적 조치와 국가 재난 선언을 요구하고 있다.

By PLAIN. Editorial DeskPublished 3분 분량2 출처

핵심 사실

  • 인도네시아의 산불은 지난 두 달 동안 200만 헥타르가 넘는 면적을 태웠다.
  • ASEAN 국경을 초월한 연기 오염에 관한 협정은 2002년에 체결되었지만 사법적 집행이 없다.
  • 자카르타는 산불을 국가 재난으로 선언하지 않았다.
  •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화재 진압 지원을 제공했지만 인도네시아를 비판하지 않았다.
  • 협정의 조정 사무소는 2025년 4월 자카르타에서 개소했다.

알자지라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10년 만에 가장 심각한 산불로 인한 독성 연기가 지난 두 달 동안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의 하늘을 가렸다. 이 연기는 오염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ASEAN 국경을 초월한 연기 오염에 관한 협정은 2002년에 체결되었으며, 11개 회원국이 국가적 노력과 지역 협력을 통해 연기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조약은 국제사법재판소와 같은 법원에 의한 사법적 집행을 제공하지 않는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자카르타에 위치한 협정 조정 사무소는 2025년 4월에 개소했으며, 이는 협정이 구상된 지 거의 25년이 지난 뒤이다. 실행은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 따르면, 자카르타는 산불을 국가 재난으로 선언하는 것을 거부했다. 정부는 위기를 혼자 처리할 수 있으며, 선언이 다른 우선순위에서 자금을 빼앗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알자지라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화재 진압을 돕겠다고 제안했지만 인도네시아를 비판하지 않았다. 연기는 이들 국가의 주요 인구 중심지를 전 세계적으로 최악의 대기질 순위에 올려놓았다.

전문가들은 독립적인 감시, 명확한 준수 절차, 기업 책임 강화, 국내 집행 강화 등을 통해 기존 조약을 강화할 것을 제안한다. 또한, 싱가포르가 선도한 대외적 범위의 국내법을 활용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배경

인도네시아의 산불은 200만 헥타르가 넘는 면적을 태워 국경을 넘어 연기를 발생시키며, 인접 국가의 대기질과 공중 보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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