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미사일 공격, 예멘 보안 캠프에서 53명 사망
후티 민병대가 발사한 탄도 미사일이 예멘 훈련소에서 53명의 신병을 사망시켜 예멘 관계자들의 비난을 촉발했다.
핵심 사실
- 2026년 10월 19일, 후티 민병대가 샤부아 주 아타크 인근 예멘 보안 훈련소를 향해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 현지 당국은 53명의 신병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보고했다.
- 예멘 대통령 지도자 협의회 의장 라샤드 알알리미는 이 공격을 "범죄적 공격"이라며 비난했다.
- 정보 장관 모암르 알에리안이는 이 공격이 군사 시설이 아니었으므로 전쟁 범죄라고 밝혔다.
- 뉴욕 타임스는 이 공격을 재개된 전쟁에서 가장 치명적인 공격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2026년 10월 19일, 후티 민병대는 샤부아 주 아타크 인근 예멘 내부 보안군 훈련소를 향해 세 발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현지 당국은 53명의 신병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보고했다.
예멘 대통령 지도자 협의회 의장 라샤드 알알리미는 BBC에 따르면 이 공격을 "범죄적 공격"이라며 강력한 대응을 약속했다. 후티 군사 대변인 야히야 사레아는 같은 출처에 따라 미사일이 캠프에서 "사우디 적" 부대의 모임을 겨냥했다고 말했다.
샤부아 부지사 파하드 알칼리피는 AFP에 병원이 붐비고 가장 중상자가 인접한 하드라무트와 아덴으로 이송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보 장관 모암르 알에리안이는 BBC에 따르면 훈련소가 군사 목표가 아니었으므로 이 공격은 전쟁 범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 미사일 공격은 예멘 내전이 재개된 단계에서 발생했다. 사우디 주도 연합의 항공 지원을 받아 정부 친 정부군은 10월 초 서부 예멘에서 영토를 재점령하기 위해 대규모 공격을 시작했다. 그들은 홍해 연안 지역을 재점령했지만 타이즈, 마리브, 알자우프에서는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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