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정위원회, 개혁안 놓고 파트너 간 이견 속 회의
연정위원회는 10월 7일 저녁 회의를 열 예정이었다. 타게스샤우는 논란이 되는 사업들에 대한 결정은 예상되지 않지만 일정표는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핵심 사실
- 타게스샤우에 따르면 독일 연정위원회는 10월 7일 저녁 회의를 열 예정이었다.
- 타게스샤우는 논란이 되는 사업들에 대해 구체적 결정은 예상되지 않지만 시행 일정표는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 타게스샤우는 연정위원회가 지난 7월 초 마지막 회의에서 연금, 세금, 요양, 노동시장에 관한 개혁 패키지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 SPD 원내대표 마티아스 미어슈는 ‘매우 솔직한 논의’를 기대한다고 말했고, CDU/CSU 원내대표 토르스텐 프라이는 ‘큰 산더미 같은 일’을 처리하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 타게스샤우는 9월 주 선거 패배와 작센안할트에서 첫 AfD 주의회 의장이 나온 것이 회의를 좌우할 가능성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타게스샤우는 독일 연방정부의 연정위원회가 10월 7일 저녁 회의를 열 예정이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논란이 되는 사업들에 대한 구체적 결정은 예상되지 않았지만 시행 일정표는 나올 수 있었다.
타게스샤우는 CDU/CSU와 SPD의 흑적 연정이 개혁 계획을 진전시키려 하지만 중요한 사업들을 놓고 연정 파트너들이 이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SPD는 개혁 패키지 수정을 요구하는 반면,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와 CDU/CSU는 기존 노선을 계속 이어가기를 원한다. 연정위원회는 지난 7월 초 마지막 회의에서 연금, 세금, 요양, 노동시장을 포괄하는 패키지에 합의했으며, 타게스샤우는 일부는 완료됐지만 많은 쟁점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타게스샤우에 따르면 SPD 원내대표 마티아스 미어슈는 회의 전에 ‘앞으로 몇 달 동안 우리가 과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관해 서로 매우 솔직하게 논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CDU/CSU 원내대표 토르스텐 프라이(CDU)가 ‘앞으로 몇 주 동안 이 큰 산더미 같은 일을 어떤 순서로, 어떻게 처리할지’가 문제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타게스샤우는 9월 주 선거에서 집권 정당들이 부분적으로 극심한 패배를 겪었으며, 연정위원회가 자신들의 노선에 대한 결론을 내려야 하는지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작센안할트에서 CDU의 표를 얻었을 가능성이 있는 첫 AfD 주의회 의장 선출도 회의 주제를 가릴 가능성이 있었다.
예산과 관련해 타게스샤우는 계획된 증세에서 세수가 확보되지 않으면 클링바일의 예산안이 어려운 처지에 놓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부모수당 인상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차가운 누진’에 대한 보상 등 CDU/CSU의 추가 요구도 전했다. ‘차가운 누진’은 인플레이션이 납세자를 더 높은 세율 구간으로 밀어 넣는 현상을 뜻한다. 타게스샤우에 따르면 그러면 2027년 연방예산에 대한 클링바일의 초안은 더 이상 수지가 맞지 않게 된다. 예산위원회에서 심의가 진행 중이며, 11월 중순 조정 회의에서 예산을 확정하고 11월 말 연방의회 표결을 할 예정이다. 이 매체는 의원들이 여전히 수십억 유로를 마련해야 하며, 연정이 일정 연기를 배제하지 않아 올해 말까지 예산이 통과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타게스샤우는 연정이 연정협약에서 하루 8시간 고정 근무 대신 주간 최대 근무시간을 도입하기로 합의했지만 이 사업은 거의 진전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SPD 당원들은 압력을 높이고 있으며, 당내 작업반들은 주간 근무시간이 특정 조건에서만, 예를 들어 단체협약이 있는 기업에서만 적용되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는 CDU/CSU의 저항에 부딪힐 가능성이 있다. 이 매체는 또한 연방내각이 지난주 요양 개혁을 시작했으며, 첫 단계는 재정 부족 문제에 관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배경
타게스샤우에 따르면 연정위원회는 CDU/CSU와 SPD의 흑적 연정인 독일 연방정부의 기구다. 연정위원회는 지난 7월 초 마지막으로 회의를 열어 연금, 세금, 요양, 노동시장을 포괄하는 개혁 패키지에 합의했다. 9월 주 선거에서 집권 정당들은 부분적으로 극심한 패배를 겪었으며, 타게스샤우는 이 문제가 회의에서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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