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카리부 바이오사이언시스, 림프종 CAR-T 임상시험 자금 조달 실패로 폐업

제니퍼 다우드나의 연구실에서 출발한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소재 생명공학 기업은 임상 자금 조달에 실패해 두 가지 크리스퍼 기반 CAR-T 치료제에 대한 작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10월 07일 오후 12:37 UTC3분 분량1 출처

핵심 사실

  • 카리부 바이오사이언시스는 후기 단계 임상시험에 자금을 지원할 돈을 마련하지 못해 폐업한다고 화요일 밝혔다.
  •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진행성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 치료제인 비스파셀을 포함해 두 가지 크리스퍼 기반 CAR-T 치료제 개발을 중단할 예정이다.
  • STAT 뉴스에 따르면 카리부는 지난 1년간 비스파셀의 3상 임상시험 설계를 확정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협력해 왔다.
  • 레이첼 하우어위츠 최고경영자(CEO)는 STAT에 해당 연구 비용을 마련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고 말했다.
  • 이 회사는 크리스퍼 과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제니퍼 다우드나의 연구실에서 출발했다.

카리부 바이오사이언시스는 림프종 치료용 CAR-T 치료제의 후기 단계 임상시험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폐업한다고 화요일 밝혔다. STAT 뉴스는 2026년 10월 7일 이 같은 폐업 소식을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본사를 둔 이 생명공학 기업은 크리스퍼 과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제니퍼 다우드나의 연구실에서 탄생했다.

STAT 뉴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두 가지 크리스퍼 기반 CAR-T 치료제의 임상 개발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 중 하나인 비스파셀은 진행성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었다.

STAT 뉴스에 따르면 카리부는 지난 1년간 비스파셀의 3상 임상시험 설계를 확정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성공적으로 협력해 왔다. 레이첼 하우어위츠 최고경영자는 STAT에 해당 연구 비용을 마련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고 말했다.

배경

카리부 바이오사이언시스는 크리스퍼 과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제니퍼 다우드나의 연구실에서 시작됐다. 크리스퍼는 유전자 편집 도구이며, CAR-T 치료제는 조작된 면역세포를 사용하는 암 치료법이다. STAT 뉴스는 카리부의 림프종 치료제인 비스파셀을 '기성품형' 치료제로 묘사했는데, 이는 환자마다 맞춤 제작되는 것이 아니라 미리 만들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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